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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라토언니의 다음행동!!
다음 행동이 무엇이지?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4.7.5)

내가 독특하고도 단순한 '다음 행동'이란 기법을 배운 것은 20년 전 오랜 친구이자 나의 컨설팅 스승이었던 딘 애치슨을 통해서였다.

어느 날 그가 간부들의 책상 위에 개별적으로 종이 한 장씩을 올려놓고, 프로젝트를 진행시키려면 지금 바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쓰게 했다.

그 결과는 즉각적이고도 커다란 효과로 나타났다.
일을 진척시키기 위한 다음 행동이 무엇인지 결정한다는 방법은 사용자의 생산성과 마음의 평화를 크게 개선시켜주었다.

우리의 리스트에 올라 있는 거의 모든 것에 대해, 다음 행동이 무엇인지 이해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사실 10초도 안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 10초를 할애하지 않고 있다.


데이비드 알렌의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중에서 (21세기북스, 256p)







"그럼, 다음에 할 행동은 무엇이지?"

스스로 이렇게 질문하고, 바로 답변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경영 컨설턴트인 데이비드 알렌이 그의 고객과 겪었던 경험 하나.

그의 고객 중 한사람이 자기 리스트에 '타이어'라고 올려놓았답니다.

그는 "그게 뭡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네, 자동차에 새 타이어가 필요해요."

"그럼 다음 행동이 무엇입니까?"

그러자 그 고객은 아주 잠깐 인상을 찌푸리더니 대답했습니다.
"음, 타이어 가게에 전화를 걸어 가격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데이비드 알렌의 말대로, 그 고객은 새 타이어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일을 미루는 습관 때문에, '그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골치 아플 것 같다고 지레 짐작을 하고 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타이어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해야할 '다음 행동'은 타이어 가게에 전화를 거는 겁니다.
프로젝트가 도무지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고 느끼고 있는 매니저라면, 책상을 깨끗이 치운 뒤 백지 한 장만 올려 놓고, "다음에 해야할 행동이 무엇이지?"라고 묻고 바로 답을 써보는 겁니다.

뭔가 일이 막혀있고 쌓여만 가는 느낌이 들면, 나 자신에게 묻고 바로 답해봅시다.

"다음 행동이 무엇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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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요즘 언니가 힘들어 하는거 같아.. 오늘 예병일의 경제노트에 온내용인데 공감가서 말이야..
우리는 항상 무엇을 해야할지 아는거 같아..

언니 힘내셩~~


다음행동이라... 전에 이런 비스므레한걸 읽은 기억이 나는군... 모든일이 그렇지모. 맘은 굴뚝같은데 행동은... 연기같나? ㅋㅋㅋ 내가 힘들어 보였어? 난 원래 무언가에 진지하게(?) 집중을 하면 조금 거시기한(?) 표정이 되어버리거덩. 음... 생각해보니 그렇게 보여졌을수도 있겠구나... 울 이쁜 물소리양이 걱정안하게 낼...아니지 오늘부터 원래의 백미스러움으로 돌아가야겠군...(에잇! 이미지 변신할려고 했는데...^^;;;) 걱정해줘서 고맙구~ 좋은 꿈 꾸구... 활기찬 모습으로 아침에 보장~ 물소리양! 파이또오!!! ^ㅁ^ 200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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